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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오늘의 한 장]

by 리게바라 2018. 4. 15.


매일 9시 넘는 퇴근..주말도 마찬가지..

간만에 즐기는 듯한 일요일 오후
왕십리역 인근의 아메리카노, 아니 아메리캔 한 잔..아니 한 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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