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는 편이다.
다만, 일관되지 못하게 피곤하여 어느 날은 조금 늦게 일어나곤 한다.
매일 아침 6시 기상하였지만 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일어나는 시간을 앞당기려 한다.
오늘 5시 50분 기상.
매일 늦게까지 야근하고 돌아와(하루도 쉬지 않고 않고 야근) 무언가 하려 하니 제대로 할 수가 없는 것 같다.
피곤하고 온 힘을 밖에서 쏟아 붓고 와서 일까?
나만의 시간 확보를 통해 지금보다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조용한 시간에 내가 나아가는 길을 보다 선명하게 만들어나가야겠다.
'끄적끄적 > 모든 요일의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쓰디쓴 고배를 마신 뒤... (0) | 2021.03.02 |
---|---|
[에세이] 늦었지만 2020년을 되돌아 보며.. (0) | 2021.01.06 |
야근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0) | 2020.12.04 |
스마트폰 탈출 계획 (0) | 2020.02.23 |
[한줄일기] 집중력 (0) | 2019.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