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쓸 말은 없다.
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서 똑같은 일만 벌어지고 그 속에서 똑같은 스트레스를 받고...
퇴근 후 똑같은 고민을 반복한 지도 어느 덧 9년이다.
무엇을 해야 할까...
지금 그 기로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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