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게바라 2019. 10. 22. 22:17

특별히 쓸 말은 없다.

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서 똑같은 일만 벌어지고 그 속에서 똑같은 스트레스를 받고...

퇴근 후 똑같은 고민을 반복한 지도 어느 덧 9년이다.

 

무엇을 해야 할까...

지금 그 기로에 서있다.